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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라톤의 매력에 빠지다
한완우 이사의 울트라마라톤 이야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왜, 뛰냐고.""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중간 중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면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죽기 살기로 뛰는 것입니다. "대전에 위치한 승일미디어그룹의 한완우(58) 이사 얘기다.울트라마라톤 38회 완주. 그의 화려한 마라톤 이력이다.2008년 유성온천 울트라마라톤 100km 완주를 시작으로 이번달 대한민국 종단 울트라 마라톤 622km 완주 까지 10년을 그렇게 쉼없이 달려왔다. 특히 그는 울트라마라톤 그랜드슬램(부산~임진각 537km, 전남 해남~강원도 고성 622km, 강화도~ 강릉 경포대 308km)이라는 위업을 이미 달성하고 세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다. 그랜드슬램 3회, 전국에서 10명 남짓이다. 보통사람들은 의아해한다. 그렇게 까지 달려야 하냐고. 그러면 그는 망설임없이 대답한다. "울트라마라톤이 좋다. 좋아서 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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