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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후레쉬마트 월평점 김영대 점장 국무총리상9월 1일 통계의 날, 신뢰성있는 통계협조 공로

9월 1일 통계의 날, 국무총리상을 받고있는 대전 후레쉬마트 월평점 김영대 점장(47/사진 오른쪽)

 

통계의 날은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기념해 1995년 9월 1일에 제정됐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 기념일로 격상됐다. 이 기념일을 통해 통계청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매년 통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함께 평소 통계 작성에 적극 협조한 조사응답자, 민간통계작성기관 등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9월 1일에 제 21회 통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평소 통계 작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사응답자, 민간통계작성기관 등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올해에는 그 영광의 수상자로 대전 후레쉬마트 월평점 김영대 점장(47)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평소 김 점장은 장바구니 물가 등의 관련 소비 관련 통계 조사 때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날 대전에 위치한 통계 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통계의 날 기념식장에서 상을 수상했다.

마트업계에서 총리상을 받은 이는 김영대 점장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김영대 점장은 이 날 “통계청에서 조사를 할 때 아무리 바빠도 최대한 협조했다. 통계가 바로 나와야 우리같이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그 것을 이용할 것이 아니냐”면서 “할 일을 했을뿐인데 쑥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점장은 마트업계에서 20여년 잔뼈가 굵은 유통 베테랑이다. 후레쉬마트는 지난 7월에도 식품위생 우수마트로 대전시장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마트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본양 기자  mart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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