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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베개 관리법빨기 쉽지 않은 베개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겨울이 오면서 좀처럼 베개를 빨기가 귀찮아 손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항상 잠을 잘 때면 머리를 기대고 자는 부분이 베개이기 때문에 기관지를 생각해서라도 베개는 꼭 청결함을 유지해 줘야만 한다. 

과연 베개 관리법. 어떻게 할까

1. 솜베개
베개는 보통 솜으로 속을 채우고 있는데 이 솜을 폴리에스테르 솜이라고 한다. 솜은 습기를 머금고 장시간 방치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길까능성이 높다. 그래서 솜 베개는 일주일에 2번 정도를 햇볕에 말려주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또한 일반 세탁을 하는데 문제는 물이 묻으면 솜이 무거워져 한쪽으로 뭉쳐져서 마르면 그 형태를 유지한 채로 말라 베개가 울퉁불퉁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탁기에 넣을 때 솜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을 부착해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끈이나 스타킹 같은 것인데 이런 것으로 일정 간격으로 묶어 주고 세탁을 하면 솜이 크게 위치를 이동하지 않아 뭉치는 경우를 막아줄 수 있다.

2. 곡물베개
곡물 베개는 쓰기에는 정말 좋은데 좀처럼 관리하는 것을 모르고 그냥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곡물이라고 마냥 그냥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 싶다. 곡물 또한 중간중간에 공간이 많아 사이사이로 습기가 찰 가능성이 많으며 만일 이 상황을 유지하게 된다면 곡물의 경우는 솜보다 곰팡이나 세균에 취약하여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다. 곡물은 세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커버만을 세탁을 하고 내용물인 곡물은 주기적으로 일광건조를 해줘야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 메모리폼(라텍스)
베개 라텍스는 물 빨래를 하면 숨이 죽어 사용하기 버거워지는 베게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관리하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이 베개는 꼭 일주일에 한 번은 일광건조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베개를 방수커버로 씌우고 그 위에 면 커버를 씌워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꼭 습기를 막아주는 방편을 이용해 주자. 


양진우  no1gr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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