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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씨역림이 말하는 땅콩회항
  • 염가동 <주역전문가>
  • 승인 2016.08.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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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으로 보는 세상

대한항공 창립일은 1969년 3월 1일이다. 창립 후 회사가 크게 발전하여 국제적인 항공회사로 발전 하였다.

이를 수리로 환산하면 기 유년104 병인월87 을해일 206 신사시 1142 수리합이 1539 주역으로 환산하면 뇌수해괘가 되고 지괘는 뇌풍항괘가 나온다.

초씨역림 본문에는 본괘 뇌수해괘 지괘 뇌풍항괘 를 보면 鳥集武林 (조집무 림) 順柔利貞(순유이정) 心樂願得(심락원득) 感戴慈母(감대자모) 해석하면 새가 숲에 모여 유순하고 바르게 날면 마음이 즐거 워 원하는 바를 얻어수 있 으며 어른을 잘 모시더라 로 해석된다. 2000년에 쓰 인 초씨역림 내용으로 그 당시에는 비행기가 없었으나 항공사를 날아다니는 새로 비유하였으며 어른이나 부모님을 잘 모셔야 회사가 크게 발전한다고 예시되어 있다.

그러나 2014년 12월 5일 대한항공 부사장은 비행기 이륙을 지연시키고 도가 넘치는 행동으로 본인은 물론 회사와 국가 이미지까지 크게 훼손시켰다.

대한항공 2014년 12월 주역 운을보면 1539+15+37+

98=1689 주역으로 환산하면 풍지관이 된다.

초씨역림 본문을 보면 陪依在位 (배의재위) 乘非其器(승비기기) 折足覆餗절 족복속) 毁傷寶玉(훼상보 옥) 이라고 나와 있다.

해석하면 가장 가까운 측 근에 의지해서 자리에 앉아 그릇이 안 된 사람이 자리에 있으면 상다리가 부러져 밥상을 엎으니 보물과 보석을 훼손하고 상하게 하더라로 해석된다.

이미 하늘의 이치, 옛 성 현의 말씀으로 2014년 12 월에 대한항공의 회사운 은 자격이 안 되는 측근을 높은 자리에 앉혀 놓으면 대형사고가 난다는 것을 2000여년 전 초씨역림 책 에서 예시를 하였다.

즉, 대한항공 부사장이 고객을 가족처럼, 웃어른 처럼 생각했다면 개인적 으로 직원의 행동이 마음 에 들지 않는다고 무례하 고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여 본인은 물론 회사와 국가의 명예까지도 추락시키는 일을 벌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항공에서도 그동안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불미 스러운 일로 경제적인 부분도, 브랜드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다양한 방법으로 명예와 이 미지를 상승 시키려고 노력하겠지만 대한항공의 회사운이 2015년도에도 좋지 않은편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염가동 <주역전문가>  mart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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