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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시민소통 강화

  •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지역 주민 소통강화와 도시재생 정책 기반 마련
     

 전주역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이 첫마중길 상업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가는 시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였다.

 전주시와 전주도시혁신센터는 27일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첫마중길 인근 주민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첫마중길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의 6회차 교육을 개최하였다. ‘첫마중길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시와 전주도시혁신센터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발맞춰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저변확대와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 한 것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도시재생대학에서 전주한옥마을의 관광 현황과 이에 따른 관광지원 정책, 문제점 및 시사점, 대안에 대한 강의를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전주한옥마을의 변천과정과 관광지로서 발전하게 된 배경과 정책, 창조적 문화산업의 경제효과, 이에 따른 관광객 과대수요 대처를 위한 지역주민 또는 지역사회의 수용태세 등에 대한 내용이 심도있게 다루었다.

 이에 앞서, 첫마중길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지난 4월 11일 정철모 전주대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첫 교육을 시작으로 3회에 걸친 전문가 교육, 2회에 걸친 주민주도 워크샵을 통해 전주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고민과 정책 수립과정,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만들어 협의하는 절차 등을 알아가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총 6회에 이르는 도시재생대학에 모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생소하기만 했던 도시재생이라는 정책과, 주민이 정책의 주인이 돼야만 성공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주민과 지역사회의 역량강화에 대한 의식을 갖고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인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주민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사업화 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 281-2537 >

여아름  armw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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