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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나가사키 온천오바마마을을 가다

추운 날엔 온천이 제격이다. 일본 오바마마을에 가면,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나는 지난해 항공편으로 후쿠오카를 가서, 기차로 나가사키역까지, 버스로 오바마마을에 도착했다. 중저가 호텔에서 묵었는데 건물 꼭대기에 온천이 있었다. 그리고 호텔 옆 식당에서 나가사키짬뽕을 먹었다.

해변에 카페도 있어서 차 한잔 하며 휴식을 누리기에 좋다. 다만 이 지역 은행들은 한국의 일부 체크카드가 호환되지 않는다. 현금이 필요하면 나가사키역에서 미리 인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오바마마을과 나가사키역을 잇는 버스가 많지 않다. 귀국 항공편이 오전일 경우,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마을 이름이 小浜町인데, 일본어로 '오바마'다. 2008년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이 마을도 화제가 됐다. 마을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오바마 대통령 모형 인물상도 볼 수 있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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