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1+1 마트운영팁+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의 경제성은?교체할 때의 Q&A

 

Q: LED 전구로 교체시 전기절약 효과는 얼마나 되나요?

A: 14W급 Pholux 램프는 약 75W 백열등 전구의 밝기인 938루멘입니다. 그렇다면 75 - 14 = 61W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옵니다. 현재 한전의 30kW이하 kW당 711.25원을 적용하면 61W의 가격은 약 43.39원정도입니다. 주택용 사용의 경우 300kWh를 한 달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300kW x 43.39원/kW = 13,017원.

전구 하나당 13,017원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백열전구의 수명은 약 750시간 (약 한달)이며 LED 전구의 수명은 약 5년입니다. 그렇다면 매달 3000원짜리 전구를 새로 교체해야겠지요. 그렇다면 교체비용 3000원을 포함하자면 약 16000원의 소모비용이 듭니다.

16000원 x 12개월 = 연 19만 2000원 75W 백열전구 하나당 사실 매년 19만 2000원을 더 내게 되는 겁니다. 192000원 x 5년 = 96만원.

LED 전구수명인 5년이면 전구 하나 교체 시 약 96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월 300kWh 주택용 사용 시). 바로 이런 에너지 절감효과가 LED 전구로의 교체가 시급한 이유입니다.

Q: LED 전구 구매시 확인할 사항들은

A: 바로 루멘입니다. 기존 백열등은 60W, 100W등의 표기가 밝기를 가늠하는 기준이었지만 사실 루멘이 밝기를 표기하는 기준입니다. 수많은 LED 전구제품 구매 시 어느 정도 밝기인지 가늠하는 기준을 알아보시려면 루멘값을 확인하시면 됩니다.(75W 백열전구 = 900루멘) 그 다음 꼭 확인하셔야 할 내용이 바로 고효율 인증입니다.

고객 여러분이 LED 램프로 교체하시려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LED 램프가 고효율이기 때문에 전기값을 절약할 수 있어서입니다. 자연스레 그에 대한 인증이 고효율 인증이고 LED램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인증인 것입니다. 시중에 고효율 인증을 받지 못하여 다른 인증으로 대신하려 하거나 아예 인증자체가 없는 제품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Q: 루멘과 룩스의 차이는 뭔가요

A: 루멘은 광원에서 나오는 총 빛의 양이고 룩스는 단위면적당 비치는 빛의 양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손전등을 책상에 비춰봤을 때 책상면은 환하지만(룩스값은 높지만) 방전체가 환해지지는(루멘값이 높지는)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수 범위를 좁게 비추어야 하는 조명에는 룩스값이 높아야 하며 방 전체를 밝혀야 하는 조명은 루멘값이 높아야 합니다. 일부 룩스값만 표기된 제품은 사실 광각이 낮은 제품을 사용하여 룩스값은 높으나 루멘값이 낮은 경우가 많이 때문에 루멘값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75W 백열등은 약 1000루멘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Q: LED 램프는 모두 고효율인가요

A: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LED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무조건 전기가 적게 드는게 아닙니다. 전기가 적게 든다면 상대적으로 루멘값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LED를 제품에 쓰였다는 이유만으로 고효율 기자재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 제품 대비 전기절감 효과를 보려면 정부에서 인증하는 고효율기자재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을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저희 Pholux PA-114시리즈는 14W급으로는 국내 최초로 고효율 기자재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Q: Watt 치가 높을수록 더 밝나요

A: 같은 종류의 광원일 경우만 해당됩니다. 하지만 백열등, 삼파장등, LED 램프는 모두 다른 전력 소모량과 광효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으로만은 밝기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PA-114가 약 938루멘의 빛을 내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14W입니다. 비슷한 루멘을 내는 백열전구는 약 75W의 전력을 소모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루멘값이 밝기의 기준이 되야합니다.

Q: 삼파장등과의 광효율 및 수명 비교는 어떻습니까

A: LED 램프는 광효율이 삼파장등의 두배이상 높으며 수명은 다섯배 정도 이상 오래갑니다.

공식적으로 백열등은 800시간 형광등은 8000시간이며 LED는 그 다섯배가 넘는 50000시간이 갑니다. 또한 형광등이나 삼파장등을 15분 이내 점멸을 자주하는 경우 그 수명은 백열등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LED램프는 점멸여부는 수명과 관계가 없고 오래된 형광등에서 나는 안정기 소음이 나지 않습니다.

Q: 삼파장등이나 형광등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A: 네, 기존 형광등의 변형인 삼파장 등은 인체에 치명적인 수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깨진 삼파장 등에서는 나온 수은가스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재활용 프로그램이 있지만 많은 삼파장 등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료가 획기적으로 절약되고 눈 건강에도 좋다는 LED 조명이 대세다. 서울시도 2018년까지 모든 조명을 바꾸겠다며 ‘LED 도시 조성 비전’을 발표했다. 우리집, LED로 갈아탈 때 알아둘 정보들.

▶다재다능한 친환경 조명, LED

LED는 발광 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의 약자로 전기를 흘려주면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를 말한다. LED 조명은 전기에너지에서 빛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매우 적은 고효율 제품이다.

빛의 강도와 색상을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백열 램프와 달리 조명에서 열이 거의 나지 않아 여름철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또 예열 시간이 필요 없어 즉각적인 점등과 소등이 가능하고, 형광 램프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깜박임 현상(flickering)이 없어 눈에 무리가 없다. 삼파장 램프에서 문제시되는 수은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아 사용과 폐기 시 안전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수명 역시 기존 램프에 비해 월등히 길다.

백열 램프와 할로겐램프가 약 2000시간인 것에 비해 LED 조명은 약 4만 시간으로 40배 이상 길어 교체로 인한 제품 구입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LED 조명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격이 비싸다

LED 조명이 기존 조명에 비해 가격이 높은 이유는 LED 자체의 기본 원자재와 반도체 칩의 일종인 LED를 구동시키기 위한 모듈(전자부품)이 비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광효율(1W당 출력되는 빛의 밝기)이 향상되고 있으며, 램프의 가격도 1만원대로 하락해 비용 부담이 줄었다. 최근 출시되는 LED 조명은 기존 백열등, 할로겐 램프의 소켓과 호환이 자유로워 별도의 LED용 안정기나 드라이버의 설치가 필요 없이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삼파장 형광 램프를 비롯해 백열 램프, 백열 촛대, 할로겐 램프, 직관형 형광 램프 등 기존 조명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교체형 LED 제품을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전기료 얼마나 절약될까

기존 조명에 비해 최대 90%까지 전력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필립스가 지난해 진행한 한 실험에 의하면 가정집의 경우 LED 조명 교체 후 한 달 동안 약 5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았다.

▶형광등처럼 백색일까?

오해와 달리 실제 LED 조명은 조명색을 결정하는 색온도의 범위가 폭넓다. 백열·할로겐 램프의 오렌지 색상(warm)부터 메인 조명으로 많이 사용하는 형광 램프의 백색(cool white) 등 대체 가능한 빛 품질을 갖춘 조명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교체 시 예산 비용은?

먼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백열 램프, 할로겐 램프, 삼파장 형광 램프의 숫자를 파악하고 예산을 세운다. 예를 들어 가정집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조명의 숫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거실 메인 조명에 백열·형광 램프 6개, 식탁 위 샹들리에 조명으로 백열 촛대 4개, 화장실과 다용도실 각 2개씩, 현관 1개, 거실 복도의 할로겐 램프 3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총 비용은 27만6000원 정도 나온다.

▶공사가 필요한 경우는?

조명 기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스위치를 조도 조절이 가능한 종류로 교체하는 경우, 또한 매입등이나 스폿 조명,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배선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

인건비는 1일 20만원 선으로, 추가 작업 없이 조명 위치만 바꿀 경우 99.1㎡(30평대) 아파트 기준 하루면 충분하다. 집 안 전체 조명의 배선 위치를 바꾸고, 스위치 종류와 등 박스 디자인 교체 등의 시공이 들어가면 작업 일수도 그만큼 늘어나고, 공사 난이도에 따라 비용도 올라간다.

남혜경 기자  smg_corp@naver.com

<저작권자 © 마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