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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표 음식 '후무스'

이스라엘 여행을 간다면 '후무스'를 꼭 먹어야 한다. 이스라엘이든 팔레스타인이든 모두가 이 음식을 좋아한다. 후무스 전문 식당으로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곳도 있다. 주식으로 먹기도 하고 하루가 바쁠 때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후무스는 콩을 갈아서 기름과 함께 버무린 것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다. 빵을 한 조각 찢어서 이 후무스에 찍어 먹으면 보통의 잼보다 훨씬 맛있고 영양도 좋다.

후무스는 이스라엘 거리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사진에 나온 메뉴는 5000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후무스에 치킨 같은 고기와 함께 나오는 메뉴도 있는데 좀 더 비싸다.

다른 음식으로는 '팔라페'라는 것이 있다. 콩을 으깨서 튀긴 것을 여러 야채, 소스와 함께 빵 속에 넣은 음식이다. 이스라엘식 햄버거라고 볼 수 있다. 팔라페는 후무스보다 더 흔하고 값도 저렴하다. 2000~5000원 정도에 먹을 수 있다.

이스라엘에선 우리 음식 같은 맛을 느끼기 어렵다. 배낭에 라면을 몇 개 챙겨가야 한다. 호텔/호스텔마다 렌지와 식기가 있어서 라면은 봉지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카레도 챙기길 추천한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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