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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 2공항 건설 타당"사전타당성 조사결과 발표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이 타당하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7일 국토부는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최적대안으로 선정된 ‘제2공항 건설방안’ 결과와 그에 따라 실시한 입지평가 방법, 분석 자료·결과를 토대로 한 최적후보지(성산) 선정은 타당하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성산읍반대대책위와 검토위 구성방안에 대해 11개월간 19차례 논의를 거쳐 반대위의 요구를 수용해 3개월간 운영했다.

국토부는 검토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연구용역기관이 객관적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것으로 9차례에 걸쳐 제기된 쟁점과 문제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토론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검토위 운영기간 연장 여부는 검토위 자체 의결 사항으로 검토위는 반대위측의 연장 요구에 대해 검토위의 합의가 도출되지 못하고 당초 계획대로 지난달 종료됐다고 했다.

국토부는 오는 6월까지 예정돼 있는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특히 예정지와 관련한 지역주민 우려사항 및 지역상생방안에 대해 집중 검토하겠다고 했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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