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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북촌서 생활공예품 전시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예올 북촌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1)에서 재학생·졸업생과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지난해 기획·제작해온 상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획전시 ‘전통이 일상이 될 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재와 꾸준히 호흡하는 전통공예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작품들이 전통에서 길을 찾아 시대에 맞게 변화를 꾀하고 소박하지만 지속적인 움직임을 구현한 것들로, 전통이 과거나 옛 것이 아닌 현재 우리의 일상 속에 더불어 생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일상의 필수품이었던 생활공예품을 현재의 삶에서 쓰일 수 있도록 재해석하거나 우리 고유의 문자 한글을 공예의 시선으로 새롭게 만든 공예작품들, 환경을 배려하고 공예가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한 공예상품 등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이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 누리집(http://craftsoul.nuch.ac.kr/)이나 전화(041-830-7930, 7931, 7935)로 문의하면 된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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