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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과 모빌리티, 헬스케어가 새 직업 될 것"서울시,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발간

AR·VR과 모빌리티, 정보보안, 헬스케어 등이 미래사회에서 새로 등장할 직업군으로 꼽혔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의 출현과 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책자에서는 새로운 직업의 등장을 그 가치와 목적에 중심을 두고 기술과 혁신, 창의와 비즈니스, 인간과 행복 등 3개 영역과 11개 미래직업 키워드(AR·VR, 모빌리티, 정보보안, 헬스케어 등)를 기준으로 묶어 40개의 새 직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직업’은 기존 직업분류체계가 아닌 기존 직업 간의 융합과 재해석이라는 신 직업의 특성을 살려 ‘가치와 목적’ 중심의 3대 영역을 설정했다. 또 각 영역별로 주목받고 있는 주요 키워드를 제시해 각 키워드별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제시했다. 이와 함께 각 직업에 대한 소개, 비전, 필요 역량, 관련 직업인 인터뷰, 취업준비생의 코멘트 등의 구성으로 신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진흥원은 책자가 혁신이 필요한 기업,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 교육기관, 미래 진로에 대한 로드맵 설정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로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과 혁신’ 영역에서는 AR▪VR, 모빌리티, 인공지능, IoT 등 기술을 이용해 실생활을 바꿔나가고 있는 융합소프트웨어 부문의 직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인간과 행복’ 영역에서는 공간 및 주거, 라이프스타일,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기술의 발전과 인구통계학적 요인이 이끈 변화로 인해 생긴 직업을 소개하고 ‘창의와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창작마케팅 분야, 콘텐츠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매체를 활용하거나 기존 콘텐츠 간의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룬 신직업들을 소개한다.

‘새로운 직업’은 신직업을 통해 서울시민이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 인터뷰, 취준생 인터뷰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업별 아이콘,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직업별로 해당 직업 정보 소개, 신직업인의 하루, SBA가 묻고 신직업인이 답하다, 구직자가 본 신직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새로운 직업’은 단행본 형태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미래직업 키워드, 주요 직업 콘텐츠를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새로운 직업’은 SBA 서울굿잡 홈페이지(seoulgoodjob.com)의 ‘2019 미래직업코너’ 및 SBA 홈페이지(sba.seoul.kr)의 ‘e-book자료실’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BA 장영승 대표이사는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은 서울 시민의 경력 개발, 기업의 직무 혁신, 미래 세대의 가치 전환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정보제공 및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강조하고 “본 책을 통하여 서울 시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앞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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