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이슈
취약계층 무릎관절증 수술비 60세 이상 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무릎관절증 수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노인의 무릎관절증 수술비 지원을 기존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비급여항목까지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취약계층 노인의 안질환과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지만 의료비 부담 중 비급여는 포함되지 않아 수술을 꺼리는 요인이었다.

이번 개정안은 지원대상의 연령을 60세 이상으로 낮춤으로 무릎관절증 수술이 필요하나 나이로 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많은 노인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2017년 무릎관절증 전체 입원환자 11만 6813명 중 65세 미만은 42.4%(4만 9563명)였다.

또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 지원함으로 무릎관절증 수술로 인한 비용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고시개정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고생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저작권자 © 마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낙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