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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후계농업경영인ㆍ청년창업농 선발

전라북도가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농을 신규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작년과 같이 후계농업경영인의 경우 만 18세 ~ 50세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이하 농업인이고 청년창업농의 경우에는 만18세 ~ 40세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 농업인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시·군 농정부서(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온라인으로 농림사업정보시스템(http://www.agrix.go.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 개인에게 필요한 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융자지원받을 수 있고 군 미필 후계농에게는 영농과 병역을 병행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혜택도 부여된다.

청년창업농은 창업자금 지원 이외에도 본인 이름으로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경영체를 등록한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독립경영 연차별로 월 80∼100만원씩 최대 3년간 영농 정착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영농 창업에 관심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적극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북에 신규 취농하는 청년농들을 꾸준히 모니터하여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고 영농에 집중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낙희  sung-81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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