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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때이른 추석선물 사전예약 외 종합마트저널(종합)

▼ 유통업계, 때이른 추석선물 사전예약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일찌감치 추석(9월 15일)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 돌입한다. 주요 대형 마트들은 25일, 대부분 백화점은 다음 달 4일부터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유통업체들이 ‘7말(末) 8초(初)’에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서는 것은 올해가 빠른 추석이라 여름휴가 시즌 이후 판촉에 나서면 시간이 촉박하다는 판단에서다.

▼ 휴가철 채소 가격, 점차 하향 안정세 보일 것으로 예상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조사 결과 최근 폭염과 장마의 영향으로 상추나 깻잎 등의 채소 가격이 일시 상승한 바 있으나, 7월 중순을 기점으로 기상여건이 호전되면서 산지작업이 회복돼 출하량이 증가해 점차 하향 안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상추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50.2% 하락하였고, 깻잎은 34.3%, 풋고추는 23.7%, 양배추 18.8%, 오이도 9.0% 하락했다.
aT관계자는 “향후 휴가철을 맞아 수요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장마가 끝나고 기상여건이 양호하면 산지 출하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물량도 꾸준히 공급될 것으로 보여 하향 안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 도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에 인증제를 도입한다. 소위 가짜 직거래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법률에 따라 농식품부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인증 대상은 농산물 직매장, 직거래장터, 인터넷 쇼핑몰, 공동체 직거래장 등이며 일정 기준에 맞는 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위조지폐 마트서 잔돈으로 교환하다 들통
복합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어 동네 마트에서 교환한 중고생이 붙잡혔다. 21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통화위조 등의 혐의로 A(16·고1)군 등 고교생 3명과 이들의 지시를 받고 마트에서 위조지폐를 진짜 돈과 바꾼 혐의(위조통화행사 및 사기)로 B(14·중2)군 등 중학생 2명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집에서 복합기를 이용해 지폐를 위조한 뒤 B군 등 중학생 후배들에게 마트에서 위조지폐를 진짜 돈으로 교환해오라고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B군 등은 지난달 18일 오후 9시 10분쯤 남양주시 한 마트에서 위조지폐 1만원권 4장을 5000원권 4장과 1000원권 20장으로 교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동네 슈퍼도 ‘온라인 배달주문’
동네 슈퍼마켓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을 통해 배달 주문을 중계하는 O2O(Oline To Offline) 서비스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대형마트와 슈퍼체인처럼 주문, 배송이 가능한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갖추지 못한 곳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제공,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모바일앱을 통해 동네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체는 ‘동네마트’ ‘광배’, ‘슈퍼갈땐슈퍼맨’ 등이 있다. 이들은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배달이 가능한 슈퍼마켓 목록과, 판매 상품정보 등을 선보이고 구매하려는 상품을 주문하면 배달도 해준다. 소비자들의 재이용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재이용률은 50∼100%에 달해 기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은 서비스를 재이용한다. 골목상권 상인들의 서비스 문의도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 동네마트서 담배 절도한 뒤 되판 40대 男
지난 해부터 도둑질한 담배를 되팔아온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41살 남성 A씨는 지난 해 6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동구의 한 마트에서 담배 25보루를 훔쳤다. 또 이렇게 훔친 담배를 대전 시내 슈퍼나 노래방 등에 헐값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 성남시, 위패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 추가설치
유통기한이 지난 위해식품 등을 계산대에서부터 판매 차단해 소비자 유통을 막는 시스템이 오는 11월 말까지 성남지역 동네 슈퍼나 마트 20곳에 추가 설치된다. 위해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은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과 회수 정보를 유통업체 본사 등이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판매 업체에 전산으로 전송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식품의 결제를 차단한다. 이 시스템은 2009년 식약처와 대한상공회의소 협업으로 도입돼 성남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대형 백화점·할인매장·편의점·슈퍼마켓 5만3000여 곳(2014년 기준)에 설치돼있다.

▼ ‘애들 먹을 급식까지’ 유통기한 속여 판매한 업체
충청북도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학교급식식품업체 등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속여 판매한 인천의 한 식품 유통업체 회사 대표 40대 A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게맛살과 떡갈비스테이크 0.8Ton가량의 유통기간을 8개월이상 늘려 표시해 이 가운데 370㎏가량을 식품 업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길게는 7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지난 제빵류 등 음식 17종 250㎏가량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했으며, 소분 판매업 신고 없이 2억 4000만 원 상당의 새우가공식품을 학교급식식품업체 등 200여 곳의 식품업체에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유통 기한이 다 된 제품의 포장 라벨을 바꾸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늘려 표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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