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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2년 연속 우수전통시장 인증문화육성사업 등 자체 프로그램 운영우수점포, 우수상인 모집 특별관리 계획 향후 협동조합 설립 추진

문화육성사업 등 자체 프로그램 운영우수점포, 우수상인 모집
특별관리 계획향후 협동조합 설립 추진

 

황의덕 상인회 회장

온양온천재래시장(이하 시장)은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전국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힌다. 규모는 점포 482개, 상인 1,257명, 노점 160개이며, 2013년도에 이어 작년에도 대한민

국 우수전통시장 인증을 받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상인회는 쇼핑몰 운영, 상인대학원 견학, 온천대

축제, 시장 내 거리공연, 등 자체 문화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1,200여 상인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얼마 전에 열린 ‘상인의 날’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장 발전과 상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전국 각지의 재래시장에 모범사례로 알려지면서 견학하러 오는 방문객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지역의 관광사업 또한 그 시너지를 얻고 있는 셈이다.

“우리 시장이 2년 연속 우수전통시장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1200여 상인들의 자긍심입니다. 2015년에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올해로 16년째 상인회를 맡고 있는 황의덕 회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모색을 하는 등 온양시장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나 최근에 주차타워 운영권 문제로 고민이 깊다.

“작년에 주차타워 운영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2015년부터 아산시가 직영하게 됐어요. 시에서 다시 평가해 운영권을 시장 상인회로 돌려주길 바랍니다.”

시장은 올해 우수전통시장에 걸맞게 글로벌 명품시장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우수점포, 우수상인들을 모집해서 특별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들을 주축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혜경 기자  smg_cor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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