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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마트저널 발행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지난 11월 21일,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이덕수)는 창립 52주년을 맞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6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디어산업발전과 전문 언론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를 위한 ‘정부포상 및 한국전문신문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덕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문신문은 시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미디어로서 각 분야에 있어 보도, 논평 및 여론형성 기능을 하는 정보사회에 가장 적합한 매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전문신문의 진흥과 육성, 신문법의 용어정비를 위하여 ‘신문법 일부 개정’을 꾸준히 추진 중에 있다”고 말하고 전문신문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박위진 미디어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전문신문은 국가산업 및 생활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사회를 선도하는 매체로서 많은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신문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의 첨병이자 특정분야를 선도해나가는 매체로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한구 국세신문 발행인은 문화포장을 수훈했으며, 이군호 식품음료신문 발행인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재원 마트저널 발행인, 박종우 화학저널 발행인, 김유진 주간코스메틱 편집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동암언론상에 조경욱 농업축산신문 발행인, 취재상에 전문건설신문 이상호 팀장, 편집상 김선희 한국섬유신문 부장, 업무상에 이종은 독서신문 부장, 광고상에 방규수 (주)타임즈코어 이사, 이중기 의학신문 부장이 한국전문신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문신문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나라하라 일본전문신문협회 이사장은 “한국전문신문협회와의 친선교류는 199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사반세기에 이르렀다”며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시대 진입으로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신문은 각 산업을 위한 정보 매체로서 건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정보 제공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식 이후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리셉션 행사는 전문신문의 날을 기념하며 수상자를 향한 축하와 전문언론의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이 됐다.

 

 

전성희 기자  sh_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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