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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독거노인 보일러 수리 자원봉사

공주시 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파와 겹친 보일러의 고장으로 추위에 노출 된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계룡면에 따르면 지난 20일 홀로 생활하는 기초 수급자 조 모씨(73)의 집에 연탄보일러가 파손 돼 추위로 어려움을 겪자 평소 보일러 관련 기술을 익힌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보일러를 수리해 준 것이다. 조 씨는 파킨슨 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했기 때문에 보일러를 수리하지 못한 채 불편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생활하면서 겪었을 불편한 것들을 보수해주며 온정을 전했다.

 

보령 천북중 학생회,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천북중 학생회는 용돈을 모아 독거 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쌀과 라면, 양말 등 위문품을 준비해 10가구에 방문했다. 추위와 외로움에 지쳤을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학생들이 마음을 모은 것이다. 이 학교는 지난 1년간 학생회를 주축으로 미소·친절·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그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동화 천북면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온정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포근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남혜경 기자  smg_cor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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