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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매장에 오래 머물게 하라동선 구성이 매출 좌지우지

중소형 마트 매출에 기여하는 여러 요소 중 동선 계획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고객의 움직임을 어떻게 유도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동선에 따라 상품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점포의 매출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17일 복수의 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점포의 동선은 사람의 움직임으로 정의된다. 이 동선은 크게 객동선, 판매자 동선, 관리동선으로 나뉜다.

그러면 이러한 동선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계획할 것인가. 먼저 일정한 시간 또는 인원수를 정해놓고 점포의 평면도 상에 사람의 움직임을 적어넣는 것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객 동선이다. 이 동선이 길어질수록 고객들이 많은 상품을 볼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자연스럽게 구매욕구를 자극하게 된다. 아이쇼핑객의 동선이 될 수 있으면 넓게, 길게 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될 수 있으면 고객이 매장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하고 중간 중간에 ‘킬러 품목’을 배치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판매원 동선, 관리 동선은 짧을수록 좋다. 그래야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해 관리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종업원의 피로도 줄어 든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고객을 오래 매장에 머물도록 하고 점원 등 직원은 최소한 동선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트 관계자들의 동선 구성은 오늘도 진화 중이다.

- 마트저널 편집부

양진우  no1gr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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