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현장속으로 마트경영
상품 구성, 고객 취향을 저격하라소비행태 등 철저한 분석, 주력상품 선정을

만물상이란 말이 있다. 어지간한 건 다 갖추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런 상품 구성으로 매출을 끌어 올리기란 만만치가 않다. 어느 매장이든 주력 상품이 있어야 한다. 공산품, 부식, 정육 등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마트 관계자들의 고민이 여기에 있다. 상권마다 소비층이 다르다. 이에 맟춰 상품을 갖춰놓아야 한다. 예를 들면 원룸촌 같은 경우 나홀로 가구가 대다수다. 이런 상황에서 부피가 크고 용량이 많은 상품을 판매한다면 결과는 뻔하다. 그렇다면 상품 구성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마트 관계자들에 따르면 취급 상품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력 상품, 보조 상품, 부속 상품이다. 이들 상품을 골라 계절 등에 따라 자극 상품의 형태로 입구 점내에 배치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해야 한다.

상품군을 종별로 보면 주력상품은 선매품으로 진열하면서 주통로 쪽에는 계절적 상품을 진열해야 한다. 보조상품은 실용적 상품과 편의품으로 진열하되 부통로 쪽에는 상비적 상품을 진열한다. 부속상품은 경매적 상품과 일용품으로 대면 판매를 하되 출구 쪽에는 안정적 상품을 가까이 전량 진열한다. 자극상품은 특매적 상품과 특가품으로 적당한 코너에 진열, 개발적 상품을 대량 진열하는 것이 포인트다.

구체적으로 상품군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력 상품은 상점, 업태 등에 따라 따르다, 그 점포에서 취급하는 상품 중에서 가장 주된 상품군으로 상점의 매력을 좌우한다, 계절에 따라 많이 팔리는 상품이나, 경쟁 점포에 비해 가격 등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

보조 상품은 주력 상품의 판매력을 보다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실용적 상품이나, 계절과 별로 관계가 없는 상품이 주를 이룬다.

부속 상품은 일종의 보조 상품으로 고객이 안이하게 구매하는 품목이다. 매장 앞을 지나다가 그 상품이 눈에 띄어 무심코 집어드는 품목이다. 예를 들면 계산대 주변의 음료수 등이 그렇다.

이처럼 상품 구성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략을 구사할 때 매출이 화답할 것이다.

우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취향과 소비행태를 철저히 분석해 상품군을 구성해야 항상 고객들로 점포가 붐빌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이유다.

- 마트저널 편집부

양진우  no1green@naver.com

<저작권자 © 마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